성균관대는 오는 27~28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도서관에서 '태양전지의 기술 현황 및 산업화'를 주제로 제1회 성균국제솔라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프라샨트 카맛 미국 노트르담대 교수,칭 탕 미국 로체스터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 11명과 삼성전자,LG이노텍 등 국내 대표 태양전지 기업들이 참여해 연구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