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건강음료 스무디킹이 22일부터 다이어트 프로그램 '뷰티 앤 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뷰티 앤 헬스'는 '다이어트(DIET)' '디톡스(DETOX)' '빌드업(BUILD-UP)'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있다.

‘디톡스’는 하루 한 끼를 스무디로 먹되 오전 시간대 섭취를 권장해 독소 배출과 체내 정화를 돕는다. ‘다이어트’저녁 식사 대용으로 스무디 섭취를 권장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다. 또한 ‘빌드업’은 단백질을 공급해 근육생성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동 후 스무디 섭취를 권장한다.

3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면, 총 21일동안 최적화된 매뉴얼로 선택된 스무디 라지 사이즈 1잔과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인핸서 1가지가 제공된다. 매장 내 스무디 전문가와 상의해 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 가격은 9만9000원.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