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2일 검지손가락 길이(7~8㎝)의 '스낵 오이'를 전 점포에서 선보였다. 가격은 7개에 1180원. 일반 오이에 비해 작고 껍질이 얇아 들고다니기에 편리해 바캉스를 가거나 산행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