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 中에 자동차 유리 해외법인 설립 입력2011.06.22 15:39 수정2011.06.22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유리공업은 22일 중국 칭따오에 자동차용 안전유리 제조업체 해외법인인 'SAINT-GOBAIN HANGLAS SEKURIT'를 신규 설립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주가 지수 되레 올랐다고?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김동률과 '전람회' 활동…서동욱 모건스탠리PE 부대표 별세 3 '투자 블랙홀' 美, 글로벌 환율·금리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