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민들 요가 '망중한' 입력2011.06.22 17:19 수정2011.06.23 0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 시민들이 21일(현지시간) 타임스스퀘어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낮이 가장 긴 하지를 맞아 펼쳐진 이 요가무료 강좌에는 수천명이 참가했다. /뉴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살 아들을 허벅지로 눌러"…30대 남성 체포되자 하는 말 일본에서 한 회사원이 자신의 1살 아들을 허벅지로 눌러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붙잡혔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경찰은 전날 요코하마시에 사는 회사원 A(32)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2 돌아온 '거래의 달인'…걱정할 건 관세만이 아니라는데 "나는 뭔가를 거래하는 것이 좋다. 그것도 큰 거래일 수록 좋다<거래의 기술, 1987>" '세기의 장사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아왔다. 4년 만에 집권한 그는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 3 '전쟁' 선포한 트럼프…하루 만에 체포한 불법 이민자 '충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와의 전쟁을 선포하자 하루에만 1000명이 체포될 정도로 단속이 강화됐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6일(현지시간) 다수의 연방기관이 대대적으로 단속을 벌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