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경호원 시선마저 붙드는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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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법무부 등 주최기관 기관장 및 콘텐츠 산업계 17개 단체, 50여명의 대중예술인(작곡가, 가수, 배우 등)이 참여해 불법복제로 인한 산업계의 현실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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