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베이글녀 'The H컵' 조민서, '최고의 사랑'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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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베이글녀 조민서가 화제의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조민서는 차승원·공효진 주연의 MBC '최고의 사랑' 16회(마지막 회)에서 독고진(차승원)과 구애정(공효진) 커플의 결혼식을 취재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 리포터 역할을 맡았다.
조민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베이글녀의 전형으로 H컵급 명품 몸매 사진과 KBS2 '해피하우스' 대기실에서 찍은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유명세를 탔다.
한편, 조민서가 깜짝 출연하는 MBC '최고의 사랑'은 23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