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 최대주주 대상 45억 유증 입력2011.06.22 07:18 수정2011.06.22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스텍은 22일 오리엔트바이오와 오리엔트이엔지를 대상으로 신주 900만주를 발행하는 4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넥스텍의 최대주주이며 오리엔트이엔지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이며 납입일은 이날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 판갈이한다"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테마주 급등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테마주로 엮인 주식들의 가격이 급등세다. 내달이면 만 40세가 되는 이 의원이 전날 "대한민국도 과감하게 세대 전환과 구도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정치 판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 2 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희토류 테마주 '들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희토류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무역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3일 오전 ... 3 [속보]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장중 3%대 급락…2440선까지 밀려 코스피, 트럼프발 관세 충격에 장중 3%대 급락…2440선까지 밀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