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허치슨, 16세 미성년자와 결혼…팬들 '경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배우 덕 허치슨(51)이 16세 소녀를 아내로 맞아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덕 허치슨이 35살이나 어린 코트니 알렉기스 스토든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스터든은 16세로, 결혼이 불가능한 미성년자이지만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가스에서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허치슨은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혼이 화제가 될 거라는 것은 짐작했다고 전했다
허치슨은 영화 '베트맨4', '그린마일', '콘에어', '아이엠샘'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덕 허치슨이 35살이나 어린 코트니 알렉기스 스토든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스터든은 16세로, 결혼이 불가능한 미성년자이지만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가스에서 혼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허치슨은 "서로를 정말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 앞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결혼이 화제가 될 거라는 것은 짐작했다고 전했다
허치슨은 영화 '베트맨4', '그린마일', '콘에어', '아이엠샘'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국내에서는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