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대장주 LG화학이 5% 가까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1분 현재 LG화학은 외국계 매수 상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날보다 4.75% 오른 4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와 BNP파리바 등의 매수 창구에서 매수 거래가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