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0억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입력2011.06.22 10:07 수정2011.06.22 10: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