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치아건강 등 칼슘이 부족한 당신에게 종합미네랄 비타민 칼슘보충제, 칼로니아를 추천합니다.

한국인의 칼슘 섭취원은 우유, 멸치, 사골 정도로 요악할 수 있다. 치즈와 각종 유제품으로 칼슘섭취가 일상화 되어있는 서구의 식습관을 닮아가고는 있지만 칼슘이 꼭 필요한 중년 이상의 어른 들은 아직도 우유를 낯설어 하는 사람이 많다. 또한 체질적으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칼슘공급이 부족한 사람도 많다.

한국인들의 부족한 칼슘섭취를 증진시키기 위해 ㈜손엔(http://www.calonia.com/)은 흡수가 빠른 이온 칼슘제 칼로니아를 내놓으며 2011년 한경닷컴에서 주최하는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체질적으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유당불내증’이라고 한다. 우유가 싫은 것도 아닌데 우유만 마시면 그대로 먹은 우유를 아래로 콸콸콸 쏟아내는 유당불내증은 1등 칼슘섭취원인 우유를 기피하게 만든다.

멸치에도 칼슘이 있고 사골국에도 칼슘이 있는데 왜 하필 우유로 칼슘을 섭취해야 하는가 묻는다면 당신은 칼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다. 우유 속 칼슘은 이온화 되어 있어 다른 식품에 비해 훨씬 칼슘 흡수율이 높다. 칼슘제도 마찬가지다. 알약형태의 칼슘제 보다는 분말로 녹여먹는 칼슘제가 칼슘 흡수율이 현저히 높다. 비타민 칼슘보충제 칼로니아는 칼슘흡수율에 따른 공식을 철저히 지키는 이온 칼슘제다.

칼로니아(칼로니아 컴플렉스 포뮬라)는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종합미네랄 영양제다. 미국 FDA에 등록되고 GMP시설을 갖춘 NULAB사에서 개발된 종합영양제로 물에 녹여 먹는 분말형 칼슘제라는 것이 특징이다. 물에 녹여 이온화 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을 섭취하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매우 빠르다.

일반적으로 칼슘제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30%정도 이온화 되어 체내에 흡수가 된다. 하지만 애초에 물에서 칼슘제를 이온화 시킨 칼로니아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일정비율과 비타민C(피로회복 효과)가 100% 이온화된다. 이온화 된 칼로니아는 체내 흡수가 매우 빠르고 위에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속에도 긍정적이다. 또한 흡수가 빨라 몸의 변화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하지만 칼슘을 많이 섭취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칼슘 과다섭취에 따른 부작용도 뒤따르기 때문이다. 칼슘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심근경색, 심장마비, 심장병 등과 같은 심장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칼로니아는 칼슘 과다섭취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을 2:1의 비율로 섞는다. 마그네슘은 전위성 칼슘채널을 적절하게 제어하여 체내에 칼슘이 과도하게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며 심근경색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이온화하기 쉽게 분말로 되어 있는 칼로니아는 알약으로 만들면서 다른 맛을 내기 위한 불필요한 합성제재가 들어가 있지 않으며 유아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분량 조절이 자유롭다. 또한 주스나 매실엑기스 등 취향에 따라 분말을 녹이는 용매를 선택하면서 취향에 따라 타먹을 수도 있다.

칼슘은 특히 성장기 아이, 골밀도 저하로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는 중년 여성, 남성, 무릎 및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 오십견, 치아, 허리통증, 어깨통증, 뒷목통증, 근육통, 류마티스관절염, 영양섭취가 중요한 임산부에게 필요하다. 칼슘은 뼈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머리가 아프거나 병명도 없이 그냥 아픔, 어깨와 목이 뻐근함, 허리통증, 무릎통증, 손발이 저리고 눈꺼풀이 떨리는 사람, 폭력적인 아이, 이(치아)가 시리고 아픈 사람을 포함한 칼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온 칼슘제 칼로니아를 추천한다. 우유를 마시지 않고도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종합미네랄칼슘제, 칼로니아는 그 명성에 걸맞게 골다공증예방, 골절 등 뼈와 관련된 질환에 도움이 되며 당신의 단단한 뼈와 치아를 지켜줄 우수한 칼슘섭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