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기업 지엠지, 프리보드 신규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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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23일 지엠지(대표 장기태, www.gmgnow.com)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매매기준가인 305원(액면가 1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지엠지는 2001년 9월에 설립된 경상북도 구미시 양호동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8억6000만원이며, 2010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35억4000만원, 부채총계는 32억9000만원, 자본총계 2억6000만원이다.
안전한 도시건립을 위해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측, 방지하는 재해예방 최첨단시스템 개발 기업으로, 광섬유 센서와 TRS 센서 기술을 중심으로 정부 관급공사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엠지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7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7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오는 28일부터 매매기준가인 305원(액면가 10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지엠지는 2001년 9월에 설립된 경상북도 구미시 양호동 소재 기업으로 신청일 현재 자본금은 8억6000만원이며, 2010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35억4000만원, 부채총계는 32억9000만원, 자본총계 2억6000만원이다.
안전한 도시건립을 위해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측, 방지하는 재해예방 최첨단시스템 개발 기업으로, 광섬유 센서와 TRS 센서 기술을 중심으로 정부 관급공사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엠지의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7사(벤처기업부 28사, 일반기업부 37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가 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