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세코,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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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필립스코리아는 23일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머신브랜드인 ‘필립스세코’를 통해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2종을 선보였다.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엑스프렐리아와 신시아 카푸치노.엑스프렐리아는 진한 에스프레소부터 연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까지 광범위한 맛을 즐길 수 있다.전자동 우유시스템과 스팀기능을 더해 우유가 첨가된 커피 음료를 편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가격은 380만원.
신시아 카푸치노는 스테인레스 스틸의 견고한 재질,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이 들어있으며 일체형 우유통으로 사용이 편리하다.320만원.필립스세코는 지난해 9월 국내에 셀시스 시리즈를 출시한 후 4개월만에 국내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 1위로 뛰어올랐다.올 1분기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34.3%에 달한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신시아 카푸치노는 스테인레스 스틸의 견고한 재질,컴팩트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터치 기능이 들어있으며 일체형 우유통으로 사용이 편리하다.320만원.필립스세코는 지난해 9월 국내에 셀시스 시리즈를 출시한 후 4개월만에 국내 에스프레소 머신 시장 1위로 뛰어올랐다.올 1분기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34.3%에 달한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