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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반등 '시도'…외국인·기관은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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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던 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을 꾀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99포인트(0.10%) 내린 2061.91을 기록 중이다.

    뉴욕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과 2차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는 2050선을 내주며 출발했지만 낙폭을 점차 줄인 뒤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서고 있지만 매도 규모는 제한적이다. 외국인은 541억원, 기관은 3억원 가량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950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보두 매물이 나오며 80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의료정밀 업종은 장중 상승폭을 늘려 2%대 급등하고 있다.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업종의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전기전자 업종과 화학 업종도 강보합권에 진입했다. 운송장비 업종은 0.5%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속속 반등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화학 삼성생명 등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대 내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2개를 비롯 35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407개 종목은 내리고 있고 100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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