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전통 수제방식 ‘손두부’ 2종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대상FNF 종가집은 전통 수제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급 두부 ‘표고버섯 손두부’(350g·4200원)와 ‘우리쌀 손두부’(350g·3900원)를 23일 출시했다.
일반 두부보다 콩이 20% 이상 더 들어있으며,압착을 거치지 않고 서서히 굳혀 만들어 옛날 두부 특유의 단단하고 거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표고버섯 손두부는 참나무에서 채취한 국산 표고버섯이 들어있어 은은한 버섯향을 풍긴다.우리쌀 손두부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을 강화한 국산 쌀을 주 재료로 쓴 제품이다.
찌개 부침 생식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일반 두부보다 콩이 20% 이상 더 들어있으며,압착을 거치지 않고 서서히 굳혀 만들어 옛날 두부 특유의 단단하고 거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표고버섯 손두부는 참나무에서 채취한 국산 표고버섯이 들어있어 은은한 버섯향을 풍긴다.우리쌀 손두부는 필수 아미노산 성분을 강화한 국산 쌀을 주 재료로 쓴 제품이다.
찌개 부침 생식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