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복수노조 반대는 기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용부, 한국노총 산별노조 비판
    고용노동부는 23일 한국노총 산하 19개 산별연맹위원장이 한나라당에 복수노조를 금지하는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기존 노동조합 간부의 기득권 보호를 위한 처사"라고 강력 비판했다.

    전운배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근로자의 노동기본권을 옹호해야 할 노동계가 복수노조 금지를 주장하고 국회에 입법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정책관은 "우리나라는 복수노조를 불허해 그동안 국제노동기구(ILO)로부터 11차례나 권고를 받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1년간 모니터링을 하는 등 노동후진국이라는 지탄을 받아왔다"며 복수노조를 예정대로 7월1일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기설 노동전문기자 upyk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전북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의 진범이 재판 과정에서 뒤집혔다.1심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계부'를 진범으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형'이 직...

    2. 2

      로컬크리에이터 손잡은 경북, 관광 판 바꾼다

      경상북도가 인프라 중심 관광 정책에서 관광 스타트업과 로컬 크리에이터 등 기업·인재 중심 구조로 대전환에 나섰다.경북도는 11일 상주의 복합문화공간 명주정원에서 관광 스타트업 대표 108명과 함께 &ls...

    3. 3

      경제계, 지방투자 300조 시대…경북, 반도체 심장부 '구미' 제안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가 발표한 ‘지방 투자 300조 원’ 계획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구미’를 공식 제안했다.이철우 경북지사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