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로, 바캉스용 '트레블 백'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용 ‘트레블 백’을 23일 출시했다.
이 가방은 가로 50cm,세로 32cm로 수납력이 좋으면서도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 가볍다.또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어 가방을 작게 접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블루와 실버 색상을 조화시켜 시원해보이고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에트로만의 페이즐리 문양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에트로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56만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이 가방은 가로 50cm,세로 32cm로 수납력이 좋으면서도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 가볍다.또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어 가방을 작게 접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블루와 실버 색상을 조화시켜 시원해보이고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에트로만의 페이즐리 문양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에트로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56만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