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ELS 2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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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원금 보장형·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을 각각 1종씩 모집한다고 24일 전했다.
‘NH투자증권 ELS 601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1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시점에 2.0%의 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초과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의 90%(최대 22.5%)를 세전 수익으로 지급한다.
‘NH투자증권 ELS 602호’는 현대중공업 보통주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18%(최대 54%)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54%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지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LS 601호, 602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NH투자증권 ELS 601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1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시점에 2.0%의 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초과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지수상승률의 90%(최대 22.5%)를 세전 수익으로 지급한다.
‘NH투자증권 ELS 602호’는 현대중공업 보통주와 하나금융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 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18%(최대 54%)의 수익을 지급하며 조기 상환된다.
만약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세전 54%의 수익이 지급되지만, 투자지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ELS 601호, 602호는 100만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 및 최초기준주가 결정일은 오는 30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