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4일 대림산업과 22억원 규모의 광교 e-편한세상 현장 중 알루미늄 창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