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민정이 미니홈피를 통해 딸 안예진 양을 공개했다.

예진 양은 2008년 7월 태어나 올해 5세. 사진 속 예진 양의 동그란 눈과 또렷한 눈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서민정은 딸과 길거리에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한 살 연상의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한 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결혼생활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