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세 체납 징수 민간위탁 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지방세가 잘 걷히지 않으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징수업무를 민간에 위탁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해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의 전국평균 재정자립도는 52%. 지난 2001년보다 6%p나 감소했습니다. 지방세가 잘 걷히지 않아 재정자립은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따라 체납 지방세 징수를 민간업체에게 위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대해 한나라당 국회의원 "미국 같은 데는 지방세 체납을 해결하기 위해서 추심제도, 소위 민간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도한 지방세 체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에 위탁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지난 2009년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지방세가 3조가 넘습니다. 체납율이 6.8%로 국세의 3배에 달합니다. 지방세 체납 징수를 민간에 위탁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어가고 있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박명호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 수준이 굉장히 열악함에도 자체 수입의 주된 요소인 지방세에서는 상당한 금액이 제대로 징수되지 못하고 체납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방세가 잘 걷히지 않는 것은 지방공무원들이 지역주민을 상대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담인력이 부족하고 전문성도 부족합니다. 인터뷰> 이만우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위원 "지방은 지방공무원이 지역주민 상대로 세금을 얻어야 되다 보니깐 그야말로 안면 때문에 효과적으로 징수를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납세자 보호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지방세 민간위탁 징수. 지자체 재정 확보를 위해 이제는 시행할 때가 되었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민간에 위탁해야 한다면 정부가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보호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임혜민 대표 "K라이프스타일 자체가 고부가 관광상품이죠"

      “외국인이 동경하는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그 자체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입니다. 그들은 저속 노화 식단을 챙겨 먹고 서울 성수동에서 쇼핑을 즐기며 피부 관리를 받아보고 싶어 하죠.”해외 관광객을 국내로 불러 모으는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사진)는 “한국 관광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임 대표는 5일 “K컬처의 영향력이 드라마와 아이돌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까지로 확장됐다”며 “한국인의 일상을 고품격 서비스 상품으로 만들어 세계 시장에 판매하면 우리 관광산업을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크리에이트립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생활 서비스 상품 예약을 중개한다. 헤어숍 메이크업숍은 기본이고 피부과와 치과 안과 한의원까지 소개한다. 외국인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크리에이트립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눈에 띄는 것은 의료·뷰티 부문의 약진이다. 지난해 크리에이트립의 치과 카테고리 예약은 10배 늘었다. 시력 교정과 피부 시술도 각각 90% 가까이 증가했다. 한의원 예약은 최근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임 대표는 “과거엔 TV에 나온 유명 촬영지와 고궁을 보는 것이 중요했지만 요즘 MZ세대 여행객은 한국 여성들이 가는 미용실, 증명사진 스튜디오, 퍼스널 컬러 진단 업체를 찾는다”고 설명했다.방한 관광객 사이에서 건강검진과 라식 수술은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는 게 임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한국의 앞선 의료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빨리빨리’로 대표되는 서비스

    2. 2

      [포토] 상상은 현실이 된다

      유압로봇시스템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올해 개장 예정인 전북 무주 태권브이랜드에 들어설 동작형 실물 로보트 태권브이 제작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로보트 태권브이 탄생 50주년이다. 높이 12m, 무게 20t인 로보트 태권브이는 34개 독립 관절로 태권도 품새를 구현할 수 있다. 로봇 혈관과 근육이라고 할 수 있는 유압 액추에이터와 서보밸브 등 전체 부품의 80% 이상을 국산화했다. 케이엔알시스템 직원이 로보트 태권브이의 태권도 품새 동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3. 3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피겨 유망주에게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