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적은 돈으로도 행복 창출하는 '행복테크' 전도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생명 전상헌 실장, 안정된 노후를 위해선 계약 후 관리가 더 중요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과거와 달리 국민의 소득수준과 평균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2011년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98%를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이 중 변액보험 가입률은 6.3%밖에 되지 않아 복지국가로 손꼽히는 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 등에 비해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저금리가 장기화돼 가면서 변액유니버셜과 변액연금 등을 통한 투자와 노후 보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신강남지점의 전상헌 실장은 관리가 중요한 변액상품과 보장성보험 등 고객의 실정에 맞춰 정확한 재무설계를 통한 행복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출신으로 군 시절 30여개의 자격증을 취득해온 전상헌 실장은 현재 '행복한 부자'라는 모토로 고객에게 재무관리의 정도를 알리고자 머니닥터제이(www.moneydrj.com)라는 사이트를 꾸준히 운영하며 보다 전문적인 재무 설계에 관한 지식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전 실장은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나,재무에는 답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답안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님들의 건강한 은퇴,여유로운 은퇴,즐거운 은퇴를 위한 정직한 재무컨설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명확한 가치관을 밝혔다.
축구심판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객관성,집중력,선수(고객)가 즐길 수 있는 관리자로서 재무설계와 축구심판의 공통점이 많다며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통해 재무설계의 정도를 만들어냈다. 그는 차량으로 연평균 7만여㎞ 주행하는 등 일정표에 빈틈이 없을 만큼 전국을 다니는 활동력으로 FY2008 미래에셋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백만불원탁회의) 회원,전문재무컨설턴트,완전판매우수FC란 3개의 직함을 갖고 있다. 특히 군부대에서 재무 특강 시에는 지점의 전문 팀원을 동반하여 강의 후 재무설계를 지휘한다. 또한 이벤트로 군부대 강연 후 바비큐 파티를 열어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한다. 현재 전 실장은 국내 유수의 기업과 학교 등에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성공하는 인생설계 등의 강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고객의 보험증서는 제주도까지도 직접 가서 전달하는 등 고객을 위한 성실함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고객의 사랑을 받는 보험인답게 그는 자신감과 겸손으로 무장돼 있고,생생히 꿈꾸면 이뤄진다는 신념으로 인생의 목표인 30년간 재무관리 및 강의와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과거와 달리 국민의 소득수준과 평균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2011년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98%를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이 중 변액보험 가입률은 6.3%밖에 되지 않아 복지국가로 손꼽히는 덴마크,스웨덴,네덜란드 등에 비해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저금리가 장기화돼 가면서 변액유니버셜과 변액연금 등을 통한 투자와 노후 보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신강남지점의 전상헌 실장은 관리가 중요한 변액상품과 보장성보험 등 고객의 실정에 맞춰 정확한 재무설계를 통한 행복을 실현시켜주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출신으로 군 시절 30여개의 자격증을 취득해온 전상헌 실장은 현재 '행복한 부자'라는 모토로 고객에게 재무관리의 정도를 알리고자 머니닥터제이(www.moneydrj.com)라는 사이트를 꾸준히 운영하며 보다 전문적인 재무 설계에 관한 지식을 고객에게 전하고 있다. 전 실장은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나,재무에는 답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답안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님들의 건강한 은퇴,여유로운 은퇴,즐거운 은퇴를 위한 정직한 재무컨설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명확한 가치관을 밝혔다.
축구심판자격증을 보유한 그는 객관성,집중력,선수(고객)가 즐길 수 있는 관리자로서 재무설계와 축구심판의 공통점이 많다며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을 통해 재무설계의 정도를 만들어냈다. 그는 차량으로 연평균 7만여㎞ 주행하는 등 일정표에 빈틈이 없을 만큼 전국을 다니는 활동력으로 FY2008 미래에셋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백만불원탁회의) 회원,전문재무컨설턴트,완전판매우수FC란 3개의 직함을 갖고 있다. 특히 군부대에서 재무 특강 시에는 지점의 전문 팀원을 동반하여 강의 후 재무설계를 지휘한다. 또한 이벤트로 군부대 강연 후 바비큐 파티를 열어 장병들을 격려하기도 한다. 현재 전 실장은 국내 유수의 기업과 학교 등에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성공하는 인생설계 등의 강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고객의 보험증서는 제주도까지도 직접 가서 전달하는 등 고객을 위한 성실함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고객의 사랑을 받는 보험인답게 그는 자신감과 겸손으로 무장돼 있고,생생히 꿈꾸면 이뤄진다는 신념으로 인생의 목표인 30년간 재무관리 및 강의와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그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