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기가코리아, '개인화 멀티 정산 쇼핑몰' 신개념 기술로 마케팅의 신기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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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청년 실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즈음,소자본 창업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소자본을 갖고 입지선정과 판매과정 등에 경험이 없는 사업자들은 이내 적자를 내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아이템은 있지만 사업 수단과 그 방법에 미숙한 사람들을 위해 기가코리아(대표 이성병 http;//gigakorea.co.kr)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생산, 판매, 소비자가 하나되는 신개념
'개인화 멀티 정산 쇼핑몰'이란 각각의 개인들에게 차별화된 쇼핑몰을 제공하고,다양한 쇼핑몰에서 창출된 수익을 정산해주는 형태를 말한다. '개인화 기술'이란 기존의 UI중심의 쇼핑몰에서 벗어나 Icon중심의 쇼핑몰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일반 쇼핑몰이 제품을 구매하고 그에 따른 정산을 해준다면,기가코리아 쇼핑몰은 쇼핑몰 자체를 분양해 준다. 따라서 개인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자신의 쇼핑몰을 만들 수 있고,품목별 전문몰 등 다양한 쇼핑몰의 수익을 자신의 수입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기가코리아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완전한 직거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개념의 개인화 기술이 탑재된 '개인 멀티 정산 쇼핑몰'에서 특별한 지식이나 경력이 없는 사람도 판매원으로 일할 수 있어 고용창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특히 불필요한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생산자와 판매원,소비자가 단일 제품에 대해 모두가 협력해 물품을 구매해주고 협동해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기가코리아가 제시한 이러한 방법의 쇼핑몰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난다는 것에 중점적인 기술이 담겨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고,물건을 사용해본 소비자가 다시 다른 이에게 물건을 소개하면서 판매원이 되는 새로운 형태로 판매원과 소비자의 구분이 없는 신개념 마케팅 방법이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의 차별화된 운영
기가코리아의 사업방식은 다른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오프라인의 비중 또한 크다. 온라인을 통한 쇼핑몰,오프라인 다총판,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가맹점 사업이 서로 맥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를 지향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판매 전략이다.
따라서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과는 홈페이지 운영에 많은 차이가 있다. 기존의 온라인 판매는 개인 판매라든지,홈쇼핑 판매방식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기가코리아 쇼핑몰은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다양하게 영업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단일제품추천권'과 오프라인에서는 '지상권'이라는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단일제품추천권'은 말 그대로 단일회사가 아직 판매하지 않고 있는 제품에 대해 추천할 권한을 준다는 것이다. 추천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은 추천한 물품이 팔렸을 경우 일정 금액을 지급받는 것이기에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지상권'은 기가코리아의 사세가 확장되어 전국적인 사업체가 되었을 경우 그 지역의 불특정 다수가 제품을 구입했을 때 지역권을 가진 사람에게 회사 이익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생산자,판매자,소비자는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가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대표는 "향후 트위터,페이스북 기능을 탑재함은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게 자체 엔진을 개발한 몰로서 앞으로 많은 기술을 융합하며 발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ㆍ무형의 제품을 망라한 멀티샵
생산자와 판매자,소비자의 구분이 없는 신개념 기술인 만큼 기가코리아가 취급하는 상품은 단순히 제품만이 아니다. 기가코리아는 유무형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멀티숍 형태다. 무형의 제품은 로열티,가맹비,영업권,임대료,분양권 등과 나아가 여행 상품,보험,영화,교육 콘텐츠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울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 유형의 제품을 모아놓은 멀티숍이 아닌 판매 가능한 모든 제품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기가코리아의 사업영역은 쇼핑몰 및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비롯해 마트(편의점),홈마트,가맹점,적립카드,광고,CP(Contents Provide),통신,물류 유통 및 제조판매 사업이다. 현재 기가코리아는 가맹점 모집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1천만회원, 쇼핑몰 1백만개 분양, 600개 직영마트 설치 목표
이 대표는 "생산자, 판매원,소비자들에게는 공통된 시스템이 적용돼야 한다"며 "생산자, 판매원, 소비자가 시스템을 공유하면 서로 윈윈(win-win)할 것이라는 생각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오랜 고민 끝에 '개인화 멀티 정산 쇼핑몰'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생산자와 판매원, 소비자가 한뜻을 가지고 서로가 원하는 공통분모를 만들어 단일 제품에 대해 모두가 협력하여 물품을 구매해주고 협동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안정적인 제품 판매가 가능하고 나아가 이윤 창출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현재 쇼핑몰을 각종 단체에 무료로 공급해 단시간에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와 제휴하면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하며 해당 단체의 경제적 수익과 회원사 간 결속에도 도움이 된다. '사람과의 만남은 인격으로 만나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이 대표는 "연말까지 회원 1000만명을 확보하고 1만개의 쇼핑몰 분양과 600개의 직영마트 설치 등을 올해의 목표로 잡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해외 사업을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iz&ceo@hankyung.com
청년 실업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즈음,소자본 창업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소자본을 갖고 입지선정과 판매과정 등에 경험이 없는 사업자들은 이내 적자를 내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아이템은 있지만 사업 수단과 그 방법에 미숙한 사람들을 위해 기가코리아(대표 이성병 http;//gigakorea.co.kr)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생산, 판매, 소비자가 하나되는 신개념
'개인화 멀티 정산 쇼핑몰'이란 각각의 개인들에게 차별화된 쇼핑몰을 제공하고,다양한 쇼핑몰에서 창출된 수익을 정산해주는 형태를 말한다. '개인화 기술'이란 기존의 UI중심의 쇼핑몰에서 벗어나 Icon중심의 쇼핑몰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일반 쇼핑몰이 제품을 구매하고 그에 따른 정산을 해준다면,기가코리아 쇼핑몰은 쇼핑몰 자체를 분양해 준다. 따라서 개인이 특별한 기술 없이도 자신의 쇼핑몰을 만들 수 있고,품목별 전문몰 등 다양한 쇼핑몰의 수익을 자신의 수입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기가코리아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완전한 직거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로운 개념의 개인화 기술이 탑재된 '개인 멀티 정산 쇼핑몰'에서 특별한 지식이나 경력이 없는 사람도 판매원으로 일할 수 있어 고용창출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특히 불필요한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생산자와 판매원,소비자가 단일 제품에 대해 모두가 협력해 물품을 구매해주고 협동해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기가코리아가 제시한 이러한 방법의 쇼핑몰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난다는 것에 중점적인 기술이 담겨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고,물건을 사용해본 소비자가 다시 다른 이에게 물건을 소개하면서 판매원이 되는 새로운 형태로 판매원과 소비자의 구분이 없는 신개념 마케팅 방법이다.
기존 온라인 쇼핑몰과의 차별화된 운영
기가코리아의 사업방식은 다른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오프라인의 비중 또한 크다. 온라인을 통한 쇼핑몰,오프라인 다총판,그리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가맹점 사업이 서로 맥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를 지향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판매 전략이다.
따라서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과는 홈페이지 운영에 많은 차이가 있다. 기존의 온라인 판매는 개인 판매라든지,홈쇼핑 판매방식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기가코리아 쇼핑몰은 온 · 오프라인을 넘나들면서 다양하게 영업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으로는 '단일제품추천권'과 오프라인에서는 '지상권'이라는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단일제품추천권'은 말 그대로 단일회사가 아직 판매하지 않고 있는 제품에 대해 추천할 권한을 준다는 것이다. 추천 권한을 갖고 있는 사람은 추천한 물품이 팔렸을 경우 일정 금액을 지급받는 것이기에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지상권'은 기가코리아의 사세가 확장되어 전국적인 사업체가 되었을 경우 그 지역의 불특정 다수가 제품을 구입했을 때 지역권을 가진 사람에게 회사 이익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생산자,판매자,소비자는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스스로가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 대표는 "향후 트위터,페이스북 기능을 탑재함은 물론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게 자체 엔진을 개발한 몰로서 앞으로 많은 기술을 융합하며 발전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ㆍ무형의 제품을 망라한 멀티샵
생산자와 판매자,소비자의 구분이 없는 신개념 기술인 만큼 기가코리아가 취급하는 상품은 단순히 제품만이 아니다. 기가코리아는 유무형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멀티숍 형태다. 무형의 제품은 로열티,가맹비,영업권,임대료,분양권 등과 나아가 여행 상품,보험,영화,교육 콘텐츠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울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보다 더 나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 유형의 제품을 모아놓은 멀티숍이 아닌 판매 가능한 모든 제품을 망라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기가코리아의 사업영역은 쇼핑몰 및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비롯해 마트(편의점),홈마트,가맹점,적립카드,광고,CP(Contents Provide),통신,물류 유통 및 제조판매 사업이다. 현재 기가코리아는 가맹점 모집에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이다.
1천만회원, 쇼핑몰 1백만개 분양, 600개 직영마트 설치 목표
이 대표는 "생산자, 판매원,소비자들에게는 공통된 시스템이 적용돼야 한다"며 "생산자, 판매원, 소비자가 시스템을 공유하면 서로 윈윈(win-win)할 것이라는 생각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오랜 고민 끝에 '개인화 멀티 정산 쇼핑몰'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생산자와 판매원, 소비자가 한뜻을 가지고 서로가 원하는 공통분모를 만들어 단일 제품에 대해 모두가 협력하여 물품을 구매해주고 협동하여 제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안정적인 제품 판매가 가능하고 나아가 이윤 창출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현재 쇼핑몰을 각종 단체에 무료로 공급해 단시간에 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수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단체와 제휴하면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하며 해당 단체의 경제적 수익과 회원사 간 결속에도 도움이 된다. '사람과의 만남은 인격으로 만나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이 대표는 "연말까지 회원 1000만명을 확보하고 1만개의 쇼핑몰 분양과 600개의 직영마트 설치 등을 올해의 목표로 잡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해외 사업을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iz&c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