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방울트라이, 177억 공급계약 해지에 '약세' 입력2011.06.27 09:03 수정2011.06.27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방울트라이가 17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쌍방울트라이는 전날보다 3.37% 하락한 775원에 거래되고 있다.쌍방울트라이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에레와 맺은 177억9300만원 규모의 쇼트 슬리브 티셔츠 공급계약이 상대방의 요청으로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대비 13.32%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에 요동친 한국 증시…'불기둥' 치솟은 종목 봤더니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가성비 인공지능(AI)’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산업이 커지면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 주가는 일제히 치솟은 반면 그간 상승세가 뚜렷했던 전력... 2 [마켓칼럼]"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까지…위기의 K칩스株 일주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쇼크에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지수는 장 중 2500선 밑으로 내려앉았고 SK하이닉스는 12% 넘게 급락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