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C코트렐, 강세…고객사 해외진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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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코트렐이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고객사의 해외진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KC코트렐은 전거래일보다 550원(2.96%)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KC코트렐은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분진처리 설비와 유지보수를 주요업무로 하는 환경플랜트 전문기업"이라며 "주요 고객인 포스코의 자율관리 공급사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과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포스코의 인도 베트남 등 진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또 인도와 대만 등에서도 직접 수주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7일 오전 9시20분 현재 KC코트렐은 전거래일보다 550원(2.96%) 오른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KC코트렐은 화력발전소와 제철소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분진처리 설비와 유지보수를 주요업무로 하는 환경플랜트 전문기업"이라며 "주요 고객인 포스코의 자율관리 공급사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과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포스코의 인도 베트남 등 진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또 인도와 대만 등에서도 직접 수주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