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7일 주식교환을 통해 더블유에스엔터테인먼트를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교환비율은 1대 68.7949674다.

한국거래소는 우회상장 여부 및 요건충족 확인을 위해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까지 삼화네트웍스의 주권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