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27일 대우건설과 함께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영흥화력 5·6호기 탈황설비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공동낙찰금액은 1236억원이고, KC코트렐은 기자재설계 제작 납품 시운전 등을 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