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를 활용한 인터넷 윤리 교육서비스는 KISA에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260만 가입자를 보유한 KT가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KISA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강사 섭외와 교육장소 확보 등의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종렬 원장은 "IPTV를 활용한 인터넷 윤리 교육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인터넷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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