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브리프] 에버랜드, 이색 소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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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가 임직원 간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이색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 회사는 화목한 일터 만들기의 하나로 '사무실 올림픽','러브 데이' 등을 열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사무실 올림픽'은 회사 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각종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오피스 컬링(여직원이 앉아 있는 의자를 남자 직원 두 명이 밀어 표적에 정확하게 넣는 경기),문자메시지 전송,보고서 오타 찾기,3m거리에서 휴지통에 종이컵 넣기 등이다.
이 회사는 화목한 일터 만들기의 하나로 '사무실 올림픽','러브 데이' 등을 열었다고 27일 발표했다. '사무실 올림픽'은 회사 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각종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오피스 컬링(여직원이 앉아 있는 의자를 남자 직원 두 명이 밀어 표적에 정확하게 넣는 경기),문자메시지 전송,보고서 오타 찾기,3m거리에서 휴지통에 종이컵 넣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