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배석주 이사가 17만주 처분 입력2011.06.27 15:54 수정2011.06.27 15: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양텔레콤은 27일 배석주 이사가 회사 주식 17만주(0.2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보유액, 4년9개월만에 4100억弗선 '붕괴' 2 美 중소형주 '자금 썰물' 3 빅테크 부진에 '밸류체인 ETF'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