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대상]


증권가의 소식을 전해주는 실시간 증권정보 어플리케이션, 증권뉴스통 PC버전 출시

재테크, 투자의 목적으로 주식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정보에 민감한 증권가 특성상 증권뉴스는 실시간으로 확인해줘야 하는데 대부분의 증시가 열려있는 시간 동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모두 회사에 있기 때문에 주로 회사 컴퓨터에서 주식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쉽지 않다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매의 눈을 가진 직장상사들을 피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스마트폰 증권 어플로 증권가 정보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시간 증권뉴스, 무료 증권 어플리케이션 증권뉴스통(www.stocknewstong.com)이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스마트폰 개미주주들의 귀가 되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증권가에서 정보는 중요하다. 뉴스가 주식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금값, 기름값 같은 중요도가 높은 소식이면 더더욱 정보의 가치가 높다. 주식을 한다는 말은 그만큼 정보에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주식을 하는데 있어 일반적으로 개미주주들, 개인들은 정보를 얻기도 힘들뿐더러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소액개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업계 전문가 3인이 힘을 합쳐 만든 증권 자문사 스카이라인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만든 신개념 증권 어플리케이션이 "증권뉴스통"이다. 현재는 웹버전을 출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증권뉴스통은 신개념 SNS 기반 증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커뮤니티 기능 및 정보통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정보팀에서 직접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정보로 다른 곳보다 한 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기존 증권가의 허황된 뉴스, 찌라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증권뉴스통은 국내 SNS기반 증권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 이미 16만의 고객이 인정한 국가대표 증권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 간단하게 만날 수 있는 웹버전까지 출시되어 고객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증권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무엇보다 증권뉴스통이 증권뉴스 아이폰 증권어플, 안드로이드 증권어플을 선택하는 개미주주, 개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점은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증권뉴스통은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SNS의 특성을 살려 증권가 커뮤니티 및 정보통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어플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이폰 증권어플로 첫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는 안드로이드 어플, PC버전이 출시되었고 뛰어난 수익률로 주식투자자, 개미주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증권어플 증권뉴스통은 무료추천, 무료 종목 분석, 무료 시황글 등을 제공한다. 로그인 하지 않고도 증권뉴스통의 대부분의 글을 열람할 수 있어 편리한 점 역시 부각된다. 또한 비교적 소액으로 유료회원을 운영하고 있어 무료회원일 때보다 고급정보를 얻는 것도 용이하다.

아이폰에서부터 안드로이드폰, PC 웹버전까지 서비스 중인 증권어플 증권뉴스통은 언제 어디서든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증권소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증권어플로 개미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