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6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