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기옥 금호건설 사장 "스마트ㆍ그린 홈이 주거생활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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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깊은 한경 주거문화대상에서 정보화 주택 대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받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리첸시아 중동'은 66층의 수도권 최고층 랜드마크로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스마트 & 그린 홈'입니다. "
기옥 금호건설 사장은 수상 인터뷰에서 '스마트 & 그린 홈'을 강조했다. 첨단기술의 '스마트'와 친환경 기술의 '그린'은 향후 주거문화를 좌우할 중요한 가치라는 얘기다. 기 사장은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친환경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한 리첸시아 중동을 부천시 최고급 주거명작으로 만들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 최첨단 홈 네트워크로 정보화시스템을 더욱 세밀하게 구축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기 사장은 금호건설 주택사업의 올해 방향을 수주 포트폴리오 강화로 꼽았다. 기존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신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시켜 주택 시장의 불황을 이겨낸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부동산 침체 지속과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소형주택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1~2인 가구 소형주택 브랜드인 '쁘띠메종'을 개발 중에 있다. 금호건설은 '쁘띠메종'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그동안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로 얻은 30여개의 GD(굿디자인)마크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증받은 아이템을 소형주택 사업에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옥 금호건설 사장은 수상 인터뷰에서 '스마트 & 그린 홈'을 강조했다. 첨단기술의 '스마트'와 친환경 기술의 '그린'은 향후 주거문화를 좌우할 중요한 가치라는 얘기다. 기 사장은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친환경적이고 디자인이 우수한 리첸시아 중동을 부천시 최고급 주거명작으로 만들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 최첨단 홈 네트워크로 정보화시스템을 더욱 세밀하게 구축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기 사장은 금호건설 주택사업의 올해 방향을 수주 포트폴리오 강화로 꼽았다. 기존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신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시켜 주택 시장의 불황을 이겨낸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은 부동산 침체 지속과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소형주택 개발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1~2인 가구 소형주택 브랜드인 '쁘띠메종'을 개발 중에 있다. 금호건설은 '쁘띠메종'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그동안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로 얻은 30여개의 GD(굿디자인)마크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증받은 아이템을 소형주택 사업에 접목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