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연구원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라즈마 자동 용접기법 및 관련설비를 LNG선 건조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용접 방식에 비해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