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2배 빠른 용접기술 입력2011.06.28 03:05 수정2011.06.28 0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 연구원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라즈마 자동 용접기법 및 관련설비를 LNG선 건조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용접 방식에 비해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사장이 5G 전문가?…세계적 학회 '석학회원' 5명 배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을 맡는 전경훈 사장이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2025년 석학회원(펠로우)로 선정됐다. IEEE는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 2 1억이 1.4억 됐다…"쏠쏠하네" 강남 부자들 관심 폭발 [일확연금 노후부자]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A씨는 사망보험금으로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를 받았습니다. A씨의 어머니가 가입한 상품은 달러 종신보험. 보험료와 보험금이 모두 달러로 계산되는 상품이었습니다. 보험료를... 3 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사상 최고치…비트코인도 최고가 행진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반도체 관련주 강세…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현지시간 16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24% 급등한 2만173.89를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