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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산운용, 고수익형 부동산 펀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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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산운용(대표 강명주 회장)은 28일 고수익형 부동산 펀드인 '지지사모경매부동산투자신탁1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첫 투자대상은 노원역 역세권 인근의 감정가 99억 원의 수익형 부동산이다. 지지자산운용은 이 부동산을 감정가 대비 44%인 43억5000만 원에 취득했다. 지지자산운용 측은 현재 시점에서 이익을 실현하더라도 연 25%의 수익률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주주인 지지옥션의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유치권 등 특수권리 해결 노하우가 활용됐다는 설명이다. 이 부동산은 유치권 등 금액을 확정짓기 어려운 권리가 숨어 있어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위험물건이지만 축적된 특수권리 해결 노하우를 활용했다고 지지자산운용 측은 밝혔다.

    강준 지지자산운용 투자운용본부장은 "위험이 제거된 부동산은 안전자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유가증권 시장의 하이일드 펀드와 달리 고수익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지지자산운용은 고수익형 경·공매펀드, 부동산증권형펀드 및 주요상권의 수익형 부동산펀드 등의 상품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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