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미와 딸 아라의 '커플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이윤미의 사진은 딸 아라와 야외 수영장에서 함께한 사진으로 각각 가슴장식이 돋보이는 블랙과 레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플 비키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윤미의 날씬하고 바디라인과 엄마와 비키니를 맞춰입은 딸 아라의 앙증맞은 모습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전혀 굴욕없는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아기엄마 답지 않은 이윤미의 동안 외모와 딸과 함께한 행복한 미소는 보는이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동시에 부러움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모녀네요", "커플 비키니 보기 좋아요", "엄마랑 아기랑 사랑스럽다", "나도 우리딸과 올여름 꼭 시도해보고 싶어요", "진정한 8등신 모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윤미와 딸 아라의 사진은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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