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홈쇼핑, 2Q 영업이익 여전히 높은 수준-하나대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29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홈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8%로 1분기 43% 증가에 비해 크게 낮아 보이면서 주가가 최근 한달 1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전년동기에 일회성 이익이 51억원 반영된 데 따른 역기저효과 때문이며, 이를 제거할 경우 실제 이익증가율은 2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대비 0.8%p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0.3%p 상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형상품 호조에 따른 외형확대와 영업 레버리지효과, 그리고 보험상품 증가에 따른 GP마진 개선 등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2차전지株…로봇 타고 다시 달릴까 [종목+]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부진을 겪던 2차전지주가 반등하고 있다. 로봇 테마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순환매 자금 일부가 유입된 모습이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SDI는 1만2000원(3.82...

    2. 2

      현대차 시총 100조 '터치'…"단기 급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 상태"

      현대자동차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장중 100조원을 넘어섰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을 증명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선두 주자로 떠오른 영향이다. 단기 ...

    3. 3

      짐 젤터 "美인플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AI기업 고평가된 측면 있다"

      블랙스톤, KKR과 함께 세계 3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꼽히는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짐 젤터 사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은 오산이라고 지적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해선 밸류에이션(실적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