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9일 한국전력공사와 386억39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3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