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나가수' 임재범 이어 조관우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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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30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 조관우와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위탄) 출신 스타 김혜리, 박원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예당은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라니아, 치치, 김혜리, 박원미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보유하게 됐다.
예당 컴퍼니 관계자는 "‘위탄'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를 눈여겨봤다"며 "그들의 재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을 수집하며 음반 녹음을 준비 중에 있다. 조만간 앨범을 내는 게 목표로 각자 솔로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이번 전속계약으로 예당은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라니아, 치치, 김혜리, 박원미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보유하게 됐다.
예당 컴퍼니 관계자는 "‘위탄'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를 눈여겨봤다"며 "그들의 재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을 수집하며 음반 녹음을 준비 중에 있다. 조만간 앨범을 내는 게 목표로 각자 솔로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