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관람객 49만명…칵테일 '핌스' 20만잔 이상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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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은 입장권료를 비싸게 받지 않는다. 8000원짜리부터 20만원까지다. 모든 관람객이 평등하다는 모토 아래 대부분 추첨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VIP용 티켓은 전체의 1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한다.
지난해 관람객 수는 48만9946명이었다. 당일 경기장에서 판매하는 2500석의 선착순 티켓 판매 금액은 하루 5400만원.2주간 7억~8억원의 수입밖에 안 된다.
인기 칵테일 음료 '핌스'(1만2000원)는 20만잔이나 팔린다. 3600원짜리 생수 25만병,4600원짜리 차 30만잔,3000원짜리 도넛 15만개,7000원짜리 핫도그 6만개,7700원짜리 맥주 10만잔 등이 대회기간 동안 소비된다. 레스토랑에서는 33만7000인분의 음식이 팔린다. 샌드위치 19만개와 피시앤드칩스 3만2000개,핌스 10만잔,샴페인 2만5000병이 나간다.
지난해 관람객 수는 48만9946명이었다. 당일 경기장에서 판매하는 2500석의 선착순 티켓 판매 금액은 하루 5400만원.2주간 7억~8억원의 수입밖에 안 된다.
인기 칵테일 음료 '핌스'(1만2000원)는 20만잔이나 팔린다. 3600원짜리 생수 25만병,4600원짜리 차 30만잔,3000원짜리 도넛 15만개,7000원짜리 핫도그 6만개,7700원짜리 맥주 10만잔 등이 대회기간 동안 소비된다. 레스토랑에서는 33만7000인분의 음식이 팔린다. 샌드위치 19만개와 피시앤드칩스 3만2000개,핌스 10만잔,샴페인 2만5000병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