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종근당, 사흘째 상승…2Q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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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양호한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13분 현재 종근당은 전날보다 550원(2.01%)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성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종근당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1억원과 1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와 17.4% 증가할 것"이라며 "중대형 제약사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품목들의 탄탄한 성장 아래 신규품목(모프리드, 칸데모어 등)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30일 오후 2시13분 현재 종근당은 전날보다 550원(2.01%)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성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종근당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1억원과 18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와 17.4% 증가할 것"이라며 "중대형 제약사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반기로 갈수록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존 품목들의 탄탄한 성장 아래 신규품목(모프리드, 칸데모어 등)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