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태 삼전 회장은 30일 유성기업 주식 40만주(지분 1.54%)를 장내매매로 처분해 지분이 6.85%에서 5.31%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