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30일 SK텔레콤에 3억6500만원 규모의 중계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3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GT&T의 매출액 대비 2.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