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한냉은 30일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체리부로 주식 498만주를 104억5800만원에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팜스토리한냉은 한국일오삼농산과 현양시스템스에 각각 216만357주와 281만9643주를 매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