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테스·현대디지탈텍,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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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와 현대디지탈텍이 공급계약 소식에 상승폭을 올리고 있다.
1일 오후 1시41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450원(2.94%)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디지탈텍도 35원(3.24%) 오른 1115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종목은 장중 상품 공급 계약 공시 이후 오름폭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테스는 이날 삼성전자와 33억 5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디지탈텍도 인도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사와 39억9600만원 규모의 디지털위성셋톱박스 PO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중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일 오후 1시41분 현재 테스는 전날보다 450원(2.94%)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디지탈텍도 35원(3.24%) 오른 1115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종목은 장중 상품 공급 계약 공시 이후 오름폭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테스는 이날 삼성전자와 33억 5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디지탈텍도 인도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사와 39억9600만원 규모의 디지털위성셋톱박스 PO 계약을 체결했다고 장중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