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사장 민형동)은 1일 서울 천호동 사옥에서 '2011년 우수상품 개발 지원 협약식'을 갖고 중소협력사 6곳에 상품 개발 기금 5000만원씩 총 3억원을 전달했다. 상품 개발 기금은 현대홈쇼핑이 2009년부터 중소기업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협력사 지원 사업이다. 김대혁 대복 대표(왼쪽부터),민 사장,이성진 부강샘스 대표,박세권 디아이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