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일 스마트 진단 기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내놨다. 충전 상태에서 스마트 진단 버튼을 누르면 30초 동안 움직이면서 실제 청소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현상을 진단한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