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 290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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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경쟁률이 290.07 대 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총 배정주식수 40만주에 1억1602만6940주의 청약 수요가 몰렸다. 청약건수는 1만4816건, 청약증거금은 3조7708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배정 주식 수 38만주)이 290.56 대 1, 삼성증권(2만주)이 280.79 대 1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
총 배정주식수 40만주에 1억1602만6940주의 청약 수요가 몰렸다. 청약건수는 1만4816건, 청약증거금은 3조7708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배정 주식 수 38만주)이 290.56 대 1, 삼성증권(2만주)이 280.79 대 1을 기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널은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