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다문화가정 어린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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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롯데손해보험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 동안 서울에 사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부산여행을 선물했다.
이번 여행은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유니세프 데이’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서울의 다문화교육기관인 지구촌국제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과 그라운드 체험시간을 갖고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롯데자이언츠가 홈경기에서 승리하고 이대호 전준우 선수가 홈경기에서 홈런을 치면 각각 100만원씩의 기금을 적립해 시즌이 끝난 뒤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희망포인트’ 적립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이번 여행은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유니세프 데이’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서울의 다문화교육기관인 지구촌국제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부산 사직구장을 방문해 롯데자이언츠 선수들과 그라운드 체험시간을 갖고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롯데자이언츠가 홈경기에서 승리하고 이대호 전준우 선수가 홈경기에서 홈런을 치면 각각 100만원씩의 기금을 적립해 시즌이 끝난 뒤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희망포인트’ 적립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